OH MY EARTH(OME)
UNIVERSE
오마이어스 유니버스는 여섯 개의 구역으로 구성된 오마이어스 IP의 공간적 배경으로,
기후행동 팬덤에게 세계관의 배경을 제공함으로써 몰입과 미션의식을 고취하고
흥미를 부여하는 기능을 하는 공간입니다.
오마이어스 유니버스는 여섯 개의 구역으로 구성된 오마이어스 IP의 공간적 배경으로,
기후행동 팬덤에게 세계관의 배경을 제공함으로써 몰입과 미션의식을 고취하고 흥미를 부여하는 기능을 하는 공간입니다.
마이 (My)
어스 (Earth)
오 (Oh)
국장 (Director)
핑크버블 (Pink Bubble)
퍼플에어 (Purple Air)
그린 (Green)
토미 (Tommy)
하나 (Hana)
알렉스 (Alex)
로이 (Roy)
카본데스 (Carbon Death)
플라스틱을 상징하는 ‘핑크버블’의 탄생, 모험 그리고 습격이라는 세 가지 시리즈의 흥미로운 이야기와 퀄리티 높은 작화로 아이들의 기후위기 관심도와 몰입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핑크버블 시리즈를 시작으로, 기후 빌런을 중심으로 한 시리즈의 확장을 이어갑니다.
핑크버블의 탄생
버려진 플라스틱 속에서 태어난 '핑크버블'은 아름다운 세상을 구경하기 위해 여행을 떠났어요. 그런데 도시에 도착한 핑크버블은 이상한 소문을 듣게 되었어요. "모두가 좋아하는 플라스틱이 되고 싶었는데.." 과연, 핑크버블은 무슨 이야기를 들은 걸까요?
핑크버블의 모험
오와 핑크버블은 매일매일 신비한 바닷속을 탐험했어요. "우리 오늘은 저 아래로 가볼까?" 핑크버블의 말에 둘은 신이 나서 더 깊은 바다를 향해 헤엄쳐 갔어요. 할머니가 했던 말도 까맣게 있고 말이에요. 과연, 둘은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요?
핑크버블의 습격
거대해진 핑크버블은 사람들을 위협했어요. 핑크버블이 한 걸음 걸을 때마다 땅도, 건물도 모두 핑크색으로 물들었어요. "우린 일회용이 아니야! 다시 쓸 수 있단 말이야!" 핑크버블이 도시를 습격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핑크버블의 습격
퍼플에어의 두 얼굴
카본데스의 탄생
2023년 초연에 이어 2024년 재연까지 성공리에 진행한 평점 9.9의 웰메이드 뮤지컬로 뮤지컬 업계 최고 제작진이 참여하여 아이들의 기후 위기 교육 니즈를 충족하며 작품성까지 지닌 작품으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원천 IP 세계관의 중심지인 ‘어스돔(Earthdome)’에서 친환경 카페 문화 확산, 농산물 마켓, 요가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은 물론 환경단체, 기업의 기후행동 프로그램을 위한 공간으로 개방하여 기후행동 라이프스타일의 실천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제지공장을 업사이클링, 리사이클링 방식으로 재구성하고 비건, 레스웨이스트를 지향하는 저탄소 복합 문화공간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어스돔 저탄소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비건메뉴 시식회 어스돔 소믈리에를 찾습니다
기후를 품은 음악회 with 삼치와 이기리
Play Coffee Grounds with 지윤상점
메시지를 찍는다 with 키후위키
기후 미식회 with 물콩식당
어스돔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외부 환경 행사
환경단체 연말모임
이머시브 연극 오늘은 에스프레소
학생기후운동 365 정례회의
마이 (My)
어스 (Earth)
오 (Oh)
국장 (Director)
핑크버블 (Pink Bubble)
퍼플에어 (Purple Air)
그린 (Green)
토미 (Tommy)
하나 (Hana)
알렉스 (Alex)
로이 (Roy)
카본데스 (Carbon Death)
플라스틱을 상징하는 ‘핑크버블’의 탄생, 모험 그리고 습격이라는 세 가지 시리즈의 흥미로운 이야기와 퀄리티 높은 작화로
아이들의 기후위기 관심도와 몰입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핑크버블 시리즈를 시작으로, 기후 빌런을 중심으로 한 시리즈의
확장을 이어갑니다.
버려진 플라스틱 속에서 태어난 '핑크버블'은 아름다운 세상을 구경하기 위해 여행을 떠났어요. 그런데 도시에 도착한 핑크버블은 이상한 소문을 듣게 되었어요. "모두가 좋아하는 플라스틱이 되고 싶었는데.." 과연, 핑크버블은 무슨 이야기를 들은 걸까요?
오와 핑크버블은 매일매일 신비한 바닷속을 탐험했어요. "우리 오늘은 저 아래로 가볼까?" 핑크버블의 말에 둘은 신이 나서 더 깊은 바다를 향해 헤엄쳐 갔어요. 할머니가 했던 말도 까맣게 있고 말이에요. 과연, 둘은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요?
거대해진 핑크버블은 사람들을 위협했어요. 핑크버블이 한 걸음 걸을 때마다 땅도, 건물도 모두 핑크색으로 물들었어요. "우린 일회용이 아니야! 다시 쓸 수 있단 말이야!" 핑크버블이 도시를 습격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2023년 초연에 이어 2024년 재연까지 성공리에 진행한 평점 9.9의 웰메이드 뮤지컬로
뮤지컬 업계 최고 제작진이 참여하여 아이들의 기후 위기 교육 니즈를 충족하며 작품성까지 지닌 작품으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원천 IP 세계관의 중심지인 ‘어스돔(Earthdome)’에서
친환경 카페 문화 확산, 농산물 마켓, 요가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은 물론
환경단체, 기업의 기후행동 프로그램을 위한 공간으로 개방하여
기후행동 라이프스타일의 실천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제지공장을 업사이클링, 리사이클링 방식으로 재구성하고 비건, 레스웨이스트를 지향하는
저탄소 복합 문화공간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환경단체 연말모임
이머시브 연극 오늘은 에스프레소
학생기후운동 365 정례회의
주식회사 오마이어스
사업자등록번호 160-87-01700
04626, 서울 중구 퇴계로36가길 46, 2층
E-mail : info@ohmyearth.kr
ⓒ 2024 OH MY EARTH Inc.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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