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공연 중반 접어든 뮤지컬 ‘오마이어스’, 기후 위기 메시지 ‘통’했다

2025-01-13


2024년 12월 20일부터 서울 강남구 백암아트홀에서 공연하고 있는 ‘오마이어스’는 기후 콘텐츠와 뮤지컬이라는 두 장르를 결합해, 기존 뮤지컬과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관객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고, 스토리 몰입을 통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감정적으로 공감하도록 돕는 독창적인 연출이 돋보인다는 평이다.


지난 2023년 12월 초연 당시 김문정 음악감독과 전창훈 연출의 협업으로 이미 높은 완성도를 이룬 뮤지컬이지만, 이번에 기후 환경 메시지를 좀더 강렬하게 전달하려 노력했다. 즉 단순한 관람을 넘어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한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메시지를 관객이 깨닫게 만들었다.


실제 관람객들 평가도 높다. 현재 인터파크의 경우 실 관람객 평점이 10점(10점 만점)을, 네이버는 4.5점(5점 만점)을 기록하고 있다.


(중략)


부모와 아이가 같이 감동하고 기후 환경 메시지에 공감하는 뮤지컬 ‘오마이어스’는 백암아트홀에서 1월 26일까지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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