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문제는 더는 말해야 뭐 할까 싶을 정도로 심각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넌 환경주의자가 돼야 해’라는 식의 접근은 오히려 사람들의 반감을 살 수 있어요. 처음엔 가볍고, 재밌게 기후행동에 나서는 게 더 공감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기후행동 참여에 따르는 진입장벽을 낮춰주는 역할을 하는 거죠.” 7월 9일 서울 중구의 저탄소 복합문화공간 ‘어스돔’에서 만난 김대일 오마이어스 대표의 말이다. 그는 2020년 기후행동 문화기업 오마이어스를 창립해 공공기관·기업·셀럽과 뮤지컬, 전시회, 캠페인 등 다양한 기후행동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특히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공연한 뮤지컬 ‘핑크버블의 습격’은 한국 뮤지컬계 거장 김문정 음악감독이 제작 총괄에 나서는 등 높은 완성도를 선보여 호평받았다. 이외에도 못난이 사과를 모아 만든 사과 브랜드 ‘지구에게 사과해’, 종이 완구 등 환경 관련 상품 제작·판매도 하고 있다.
“기후변화 문제는 더는 말해야 뭐 할까 싶을 정도로 심각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넌 환경주의자가 돼야 해’라는 식의 접근은 오히려 사람들의 반감을 살 수 있어요. 처음엔 가볍고, 재밌게 기후행동에 나서는 게 더 공감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기후행동 참여에 따르는 진입장벽을 낮춰주는 역할을 하는 거죠.”
7월 9일 서울 중구의 저탄소 복합문화공간 ‘어스돔’에서 만난 김대일 오마이어스 대표의 말이다. 그는 2020년 기후행동 문화기업 오마이어스를 창립해 공공기관·기업·셀럽과 뮤지컬, 전시회, 캠페인 등 다양한 기후행동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특히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공연한 뮤지컬 ‘핑크버블의 습격’은 한국 뮤지컬계 거장 김문정 음악감독이 제작 총괄에 나서는 등 높은 완성도를 선보여 호평받았다. 이외에도 못난이 사과를 모아 만든 사과 브랜드 ‘지구에게 사과해’, 종이 완구 등 환경 관련 상품 제작·판매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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